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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와 한지
진행중 전시소개
원주에 좋은 닥나무밭이 많아서 호저면이 되었다.
예로부터 원주는 ‘한지의 본고장’으로 불렸다. 이것을 뒷받침하는 역사적 증거는 조선 시대 「세종실록지리지」에 닥나무가 원주의 특산물 중 하나로 기록되어 있다. 그 밖에 원주는 닥나무(楮 : 닥나무 저)밭이 많아 ‘저전동면’이라는 지명이 남아 있었다.
1872년에 만들어진 <원주목지도>에는 ‘닥나무 저’자를 사용한 ‘저전동면’이라는 지명이 분명하게 표시되어 있다.1914년 3월 1일 시행된 지방행정 개편에 따라서 호매곡면(好梅谷面)과 저전동면(楮田洞面)을 통합하여 지금의 호저면(好楮面)으로 바뀌게 된다. 호저면(好楮面)은 원주시 중심부에서 약 11Km 떨어진 북부지역에 위치한 행정구역으로 호매곡면의 호(好)자와 저전동면의 저(楮)자를 딴 지명으로 “닥나무가 좋아하는 지역”이라 하여 지금도 닥나무가 많이 자라고 있다.
종이가 많이 필요했었던 원주
원주는 중부 내륙 지방에 속하며 사질양토가 풍부하고 햇빛이 많아 닥나무가 잘 자라는 환경을 가지고 있다. 역사적으로는 현재까지 선사시대의 유적이 발굴되고 있는 부론면의 법천사와 거돈사, 그리고 지정면의 흥법사는 한지의 대량 생산지이자 소비처이기도 했다.
또한, 원주는 조선왕조 500년의 강원감영이 있던 곳이어서 당시 행정 관청 및 기관에 종이를 공급하기 위해 강원감영 일대에 자연스럽게 한지마을과 인쇄 골목이 형성되었었다.
원주 한지공장의 전성기와 쇠퇴
원주는 20~30년 전까지만 해도 귀래면 용암리, 부론면, 판부면, 서곡리, 원주시 단구동 일대의 한지 공장들이 찬란한 전성기를 보냈다.
1973년에는 원주 한지회를 조직(22명)하였었으며, 1975년에는 고 김영언(한지장인) 한지가 일본으로 수출되었다. 1985년에는 우리 전통 한지 7~8종류를 영담스님이 재현하여 문화공보부의 추천으로 프랑스 국립도서관에 소장되어있는 직지심경과 왕오천축국전의 영인용 한지를 원주에서 납품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1970년대부터 펄프를 원료로 대량 생산체계를 갖춘 ‘양지’가 들어오면서 우리 한지는 모든 쓰임새에서 급속하게 그 자리를 양지에 내주고 물러나게 되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제종이에 대한 수요는 꾸준히 지속되었다. 1991년만 하더라도 원주시 단구동 주변을 중심으로 한지공장이 15개나 되었으나, 이마저도 90년대 후반 급격히 감소하여 현재는 우산동 부근 두 곳의 한지 공장이 그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원주, 한지로 예술을 꽃피우다
1990년대 후반 원주시민이 우연한 계기로 원주에서 사라져가는 문화인 전통한지제작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였다. 이에 1999년 원주시민의 정성과 노력으로 시민 문화 운동의 결실인 ‘원주한지문화제’가 처음으로 개최되어 현재도 유치되고 있다. 그 이후에 한지에 대한 체계적인 아카이브 작업 및 국내는 물론 세계 속의 한지 문화를 알리기 위해서 2001년 사단법인 한지개발원이 설립되었다. 한지개발원은 원주시민의 힘으로 설립된 순수 민간단체이며, 원주의 전통 한지 문화를 복원하고 시대에 맞게 한지 문화를 발전시키는 목적으로 다방면으로 활동을 펼쳐왔다.
이러한 노력으로 민관 협동 하에 2010년 9월 한지문화예술 플랫폼 “원주한지테마파크‘를 조성하였다.
2011년부터 한지개발원이 위탁운영을 맡아서 한지 관련 문화예술교육 실행과 한지 전문인력 양성, 해외문화예술교류, ‘원주한지문화제’라는 축제를 통해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되었다. 이것은 시민과 함께 하는 한지가 현대와 어우러져 시민 문화예술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다.또한, 2019년 원주한지 장응열 선생께서 원주한지장 강원도 무형문화재 제32호로 지정되었다.
원주시민연대
코리아아트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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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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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시간
am 9:00 - pm 18:00
휴관일
매주 월요일, 1월 1일, 설연휴 및 추석 연휴
관람요금
무료 : 한지역사실  
유료 : 기획전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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