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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7_원주한지문화제_4차보도자료]총 75만 5485명 참여, 23회 원주한지문화제 대단원의 막을 향하여
작성자 원주한지테마파크 등록일 2021.06.02
조회수 2273 등록 IP 118.44.x.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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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7_원주한지문화제_4차보도자료]총 75만 5485명 참여, 23회 원주한지문화제 대단원의 막을 향하여

제23회 원주한지문화제,
5월 1일부터 30일까지 원주한지테마파크에서 열린 축제
30일 간의 축제 대장정, 대단원의 막을 향하여,
오프라인 관람객 4만 5천명, 온라인 접속자 71만 485명. 총 75만 5,485명 참여,
코로나시대 지쳐 있는 국민들에게 한지문화의 소중한 가치 끌어내고 공감대 마련,
관람객 분산, 관람객 서비스를 위해 30일간 펼쳐진 축제, 성공,
온라인 오프라인 두 축으로 축제 성공,
관람객 밀집도 낮추기 위해 도입한, 사전예약제 성공,
시간대별 인원 99명으로 인원 제한, 철저한 방역수칙 적용
한지문화, 현대미술, 공공미술, 디지털 아트 영역까지 확대,
한지문화를 지키기 위한 위대한 시민의 선택,
축제준비와 마무리 11,440명,
시민,학생,아동,청소년을 비롯 아마추어에서 프로작가까지 땀흘려,
원주한지문화, 지역을 뛰어넘어 전국으로 발 돋움,
한지문화는 우리의 얼굴, 영혼, 한지문화 발전을 위한 약속

(사)한지개발원 원주시 한지공원길 151 T.033-734-4739  www.wonjuhanji.co.kr
보도자료 5.27 목 분량 3P 축제시진 페이스북 내려받기/인터뷰 이선경 위원장 010-2225-1364
총괄담당 이주은사무국장 010-9137-8533 담당 임유연 010-5720-2340                   
 
▶30일간 총 관람객 75만 5,485명 다녀가
▶온라인 방문객 71만 485명, 오프라인 4만 5천명 참여
▶문체부 예비축제, 30일간의 드라마 같은 대장정 눈앞에
▶코로나 팬데믹 뚫고, 완벽한 방역지침 철저하게 준수
▶코로나에 지쳐 있는 국민들에게 한지문화의 소중한 가치 끌어내고 공감대 마련
▶관람객 분산, 관람객 서비스를 위해 30일간, 온라인 오프라인에서 열린 하이브리드 축제성공
▶관람객 밀집도 낮추기 위해 도입한, 사전예약제 성공,
▶시간대별 관람객 99명으로 인원 제한, 철저한 방역수칙 적용
▶전통에만 머물렀던 한지문화, 현대미술, 공공미술, 디지털 아트 영역까지 확대
▶한지문화를 지키기 위한 위대한 시민의 선택
▶1년간 11,440명 축제준비, 시민, 학생, 아동, 청소년, 아마추어에서 프로작가까지 땀흘려,
▶원주한지문화, 지역을 뛰어넘어 전국으로 발돋음
▶한지문화는 우리의 얼굴, 영혼, 한지문화 발전을 위한 내년 축제 약속

○…(사)한지개발원 (이사장 김진희)이 지난 5월 1일부터 30일까지 주최한 시민의 축제 제23회 원주한지문화제가 성공적인 축제로 자리매김하며 대단원의 막을 향하고 있다. 코로나19 때문에 전국의 축제들이 줄줄이 취소되고, 온라인으로 대체되는 가운데 올해 원주한지문화제는 지난해 온라인 축제의 경험을 살려 오프라인까지 영역을 대폭 확대하여 성공적인 축제를 진행하고 있다. 

○…폐막을 사흘 앞둔 현재 이번 축제 전체 관람객은 75만 5,485명으로 집계되었다. 이는 30일간 온라인에서 71만 485명, 오프라인에서 4만 5천명이 참여한 것이다. 지난해 온라인축제로 전국의 이목을 집중한 원주한지문화제는 올해는 온 ․ 오프라인 동시축제를 과감하게 선택하였고, 수준 높은 컨텐츠로 지방에선 접할 수 없는 디지털아트, 미디어 아트를 과감하게 선보였다. 

○…원주한지문화제 위원회(위원장 이선경)는“이번 축제는 일상을 덮친 코로나로 아무도 확신할 수 없었으나, 지난해 온라인 축제의 경험을 살린 것이 주효했다. 수준 높은 기획, 탄탄한 콘텐츠, 디지털라이팅 아트 등을 과감하게 선택하였고, 축제운영은 관람객 분산, 관람객 서비스 향상을 위해 축제기간을 당초 닷새에서 30일간 여섯 배 늘려 관람객 밀집도를 낮추며 안전축제를 진행하였다. 또한 온라인을 통한 사전예약제를 도입하여, 이용시간제별 실내, 실외 인원을 각각 99명으로 인원을 제한한 점, 철저한 방역수칙을 적용한 점, 재난문자와 코로나의 공포에도 사전예약을 하고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수칙을 믿고 따라 준  관람객들의 호응도 축제 성공의 지름길이었다”고 밝혔다.

○…올해 원주한지문화제는 코로나 속에서도 한지문화의 가능성과 소중한 가치를 끌어내며 공감대를 마련하였다. 그동안 전통계승에만 머물렀던 한지문화를 현대미술, 현대예술, 공공미술, 미디어아트에서, 디지털 라이팅 아트까지 영역을 획기적으로 확대하였고 한지문화의 현대화와 변화발전 가능성, 다양성을 축제를 통하여 선보였고 시도하였다. 특히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전국적으로 찬사와 주목을 받았으며 지방에서 접할 수 없는 콘텐츠를 생산하여 한지문화예술 관계자 및 전국의 축제전문가, 축제마니아, 축제공무원, 지방의원들이 줄줄이 원주 축제현장을 방문하게 하였다. 

○…원주한지문화제는 시민의 축제로 뿌리 깊게 성장하고 있다. 축제는 지난 1년간 11,440명이 준비하였고, 시민, 학생, 아동청소년에서 아마추어부터 프로작가까지 땀 흘리며 준비하였다. 또한 축제기간 원주시는 5명의 고용 인력지원을 하였고, 자원봉사는 가톨릭종합사회복지관, 한라대학교, 비트윈봉사단, 원주시민연대와 협약 체결하여 축제를 진행하였다. 축제운영 스텝들은 코로나로 인하여 축제기간 24시간 비상체계를 가동하였다. 

○…한지문화는 이제 지역을 뛰어넘는 전국적으로 축제로 정착 되었다. 한지문화는 우리의 얼굴이고, 영혼이며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갖고 있는 지역의 보배로운 가치가 되었다.

○…축제를 통한 한지문화예술의 끊임없는 변화와 발전과 함께 앞으로 지속적인 한지의 발전을 위해서는 한지산업화에 대한 과제도 놓여 있는 게 엄연한 현실이다. 이번 축제기간 원주시는 정부로부터 한지문화 육성 거점도시로 선정되었으며, (사) 한지개발원은 축제기간 원주시 흥업면 매지리에 2천평 규모의 닥나무를 식재하였고, 동화식물원에는 닥풀을 홍보하기 위해 황촉규도 심고 있다. 앞으로 한지산업화를 위한 원료수급, 친환경 소재로서의 한지수요 증대, 기술인력 육성, 한지문화예술인 양성 과제가 놓여있고, (사)한지개발원은 문체부가 지원하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과 협력하여 인력양성계획도 수립하여 추진한다.

○…그동안 원주한지문화제를 취재해 주시고 보도해 주신 언론사 및 언론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여러분 덕분에 성공적인 축제를 하게 되었습니다. 내년에 좋은 축제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상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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