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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진행중 전시소개
제14회 원주한지문화제
작성자 원주한지 등록일 2012.10.02
조회수 2673 등록 IP 118.44.x.123
제14회 원주한지문화제
"원주한지 시민속으로…"
 
2012년 09월 03일 (월) 10:19:54 박동식 기자 dspark@wonjutoday.co.kr
 
 
 
   
 

올해로 14회를 맞는 원주한지문화제가 오는 5일부터 9일까지 원주한지테마파크에서 열린다. (사)한지개발원이 주최하고 원주한지문화제위원회와 G1 강원민방이 주관하며 '원주한지 시민속으로'를 타이틀로 열린다.

축제 타이틀이 그렇듯 남녀노소를 불문한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지역주민들과 소통하는 축제, 문턱 낮은 축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원주한지 우수성을 알리고 대중화, 상품화, 생활화 등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전시·체험·공연·학술행사가 펼쳐진다.
 
시민참여형 프로그램 눈길

이번 원주한지문화제는 축제 타이틀에 최대한 역점을 둔 프로그램이 눈길을 끈다. 가장 기대를 모으는 것은 유·초·중·고 학생들, 일반시민이 참여하는 풀뿌리 한지등 달기로 역대 최대 규모인 3천500여점의 한지등이 축제장 밤을 환하게 밝힐 전망이다. 접수된 한지등은 한지테마파크 내외곽을 비롯해 지역농협, 새마을금고 등의 협조를 얻어 곳곳을 아름답게 수놓을 예정이다.

한지 전문가 및 공방 등이 참여해 다양한 생활소품이나 상품 등을 전시·판매하고 또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부스코너는 작년 두 배 수준인 70개에 달해 축제장에 활력이 넘칠 전망이다. 또한 방문객들이 축제 현장을 사진이나 영상으로 담아 게시하고 추후 심사를 통해 선물을 안겨주는 UCC&디카 경연대회를 비롯해 한지제기차기 경연대회, 대형 한지 모자이크 만들기 등 방문객이 주인공이 되는 프로그램이 다양하다.
8~9일에는 '행복한 원주여행'을 타이틀로 지역 명소를 둘러볼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된다. 8일은 구룡사 힐링로드 코스로 축제장→황장금표→구룡사 일주문→구룡사→구룡 폭포→전나숲 등을 둘러본다. 9일은 축제장→박경리문학공원→매지농악체험→원주시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 체험으로 이어지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원주한지 가능성 조명, 전시·학술행사

전시·학술행사는 원주한지의 무한한 가능성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코너이다. 한지문화 계승·발전에 기여하는 한편 뛰어난 한지작가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마련된 대한민국한지대전 수상작 전시회는 5일 개막해 10월 4일까지 원주한지테마파크 기획전시실에서 열린다.

올해 '동행'이라는 작품으로 대상을 차지한 한진수·김금비 씨의 대상작 등 호평을 받은 80여점의 수상작을 전시하며, 전시장 구성에 심혈을 기울여 작품과 함께 심사위원 심사평, 작업과정 영상, 제작의도 등을 함께 전시해 작품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또한 지난 6·7월 성황리에 막을 내린 뉴욕한지문화제의 모습을 생생히 감상할 수 있는 작품전시회를 비롯해 일본 미노시 작가들 상설전과 원주고 학생들의 한지등 전시회도 열린다.

7일 오후3시부터 6시까지는 강원도산업경제진흥원 소회의실에서 전문가와 일반시민 등을 대상으로 '한지산업 발전을 위한 전략'을 주제로 학술 세미나가 열린다. 원주한지테마파크 워크숍장에서는 얼레등(6일 오후2시), 무구정광대다라니경(7일 오후3시), 구김한지 제작(8일 오전10시) 등 특별워크숍이 열린다.
 
축제장 밤을 뜨겁게 달굴 공연 풍성

축제기간 내내 오후7시~7시30분부터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5일 저녁에는 핵심 프로그램인 한지패션쇼를 열어 100여점에 달하는 한지 의상, 소품 등을 선보인다. 6일 저녁에는 '7080통기타 페스티벌'을 진행, 통기타 동아리 '여섯 줄 기타사랑', 통기타 듀엣 '커플스', '퓨즈'의 공연이 예정돼 있다. 7일은 전통공연의 매력에 빠져드는 날이다.

이날 공연에는 전통예술단 '우리 춤', '영서고등학교 사물놀이반', 퓨전난타 팀 '어울림'이 참여한다. 8일에는 직장인 밴드 페스티벌 일환으로 '더 폴리스', '락 패밀리', '플라잉' 공연을 만나볼 수 있다. 9일 마지막 무대는 자원봉사자 페스티벌이 열린다.
 
"셔틀버스 이용하세요"

올해는 주차난으로 인한 교통혼잡을 미연에 방지하고, 보다 많은 관람객 참여를 독려하고자 셔틀버스를 운영하기로 했다. 원주따뚜공연장 주차장에 차량을 주차하고 버스를 이용하면 된다.

운행 코스는 두 가지다. 첫 번째는 따뚜공연장 주차장→시외버스터미널→원주시청→축제장으로 이어지며 15~20분에 한 대씩 운영된다. 두 번째는 원주역 코스로 따뚜공연장 주차장에서 출발해 원주역→축제장으로 이어지며, 1시간에 한 대씩 운영할 예정이다. ▷문의: 734-4739(원주한지테마파크)

   
 

뉴욕한지문화제·대학생 작품 눈길
한지패션쇼, 5일 오후7시

올해 한지패션쇼는 행사장 구성 변화에 초점을 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기존에는 한지테마파크 아래 쪽 야외무대 쪽에 런웨이를 제작해 패션쇼를 열었으나, 올해는 한지테마파크 바로 앞으로 무대를 옮겨 진행할 예정이다. 역대 패션쇼처럼 대규모 무대를 설치하지 않는 대신 한지테마파크 앞 동선을 최대한 활용하고 바닥에서 패션쇼를 열기로 했다.

이번 패션쇼에서는 뉴욕한지문화제에서 호평을 받은 수준높은 작품을 눈 앞에서 볼 수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태리, 파리 등 유럽 무대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디자인 회사 COINONIA의 김기호·하시가미 모모코 부부의 작품들로 뉴욕 현지 무대에서 가능성을 증명한 의상들을 선보인다.

또한 상지영서대학교 패션코디모델과와 강릉원주대 패션디자인과 학생들의 다양한 작품도 눈길을 끌 전망이다. 더욱이 이번 패션쇼는 한지섬유 상용화, 세계화 가능성에 초점을 두고 기획, 아이부터 어른까지 전 세대가 생활 속에서 착용 가능한 의상과 생활소품을 다수 선보일 예정이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박동식 기자
pparong21@wonju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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