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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제작과정 10단계
작성자 원주한지 등록일 2011.05.31
조회수 1762 등록 IP 118.44.x.123

한지 제작 과정
한지는 대체적으로 10단계 전후의 단계를 거쳐 제작된다. 첫째, 매년 12월부터 다음해 상순경에 그 해 자란 1년생 닥나무 가지를 베어낸 후, 닥무지를 하여 수피를 벗겨내면 흑피가 되고, 다시 겉껍질을 벗겨내면 백피가 된다. 둘째, 1∼2일 동안 물에 충분히 불린 백피를 적당한 크기로 자른 뒤 솥에 넣어 2∼3시간 정도 삶는다. 이 때 삶는 액으로 잿물을 이용하는데 옛날에는 볏짚, 메밀대, 콩대 등을 태운 재로 우려낸 잿물을 사용하였으며, 최근에는 가성소다, 소다회 등을 많이 사용한다. 셋째, 삶아진 백피를 흐르는 물에 담가 잿물기를 씻어 낸 후에 2∼3일정도 골고루 뒤집어주고 원료 전체에 햇빛을 고루 내려 쬐면 하얗게 표백이 된다.넷째, 티를 골라 낸 원료에서 물을 짜낸 후 닥돌이나 나무판 등과 같은 평평한 곳에 올려두고, 1∼2시간 정도 골고루 두들겨 주면 섬유질이 물에 잘 풀어지는 상태로 된다. 요즘은 압착기를 사용해 수분을 제거한다.

다섯째, 잘 두를겨진 원료를 종이뜨는 지통에 넣은 후, 막대기로 잘 저어 고르게 분산시킨다. 이 때 섬유끼리의 분산과 종이 뜰 때 발에서 물빠짐을 잘 조절할 수 있도록 닥풀즙을 넣은 후 다시 잘 저어준다.여섯째, 원료와 닥풀이 잘 혼합되어 있는 지통에 종이뜨는 발을 담구어 전후좌후로 흔들어 종이를 떠낸다. 떠낸 종이 사이사이에는 베게로서 왕골을 끼워서 나중에 떼내기 쉽게 해준다. 전통기법인 외발뜨기는 하나의 줄에 발틀 끝 부분을 매단 후, 먼저 앞물을 떠서 뒤로 버리고 좌우로 흔들며 떠 낸 옆물을 떠서 반대쪽으로 버리는 동작을 반복하여 종이를 떠낸 후, 2장을 반대방향으로 겹쳐서 1장의 종이로 만들어내는 방법이다.일곱째, 떠낸 종이를 쌓아가다가 일정한 높이가 되면 널판자 사이에 넣은 후, 무거운 돌을 올려두거나 지렛대를 사용해 하룻밤 동안 눌러서 물을 빼준다.여덟째, 물기를 빼낸 종이를 한 장씩 떼내어 말린다. 옛날에는 방바닥, 흙벽, 목판 등에 널어서 말렸으나, 최근에는 대부분 철판을 가열하여 말리는 방식을 사용한다.

아홉째, 말린 종이는 그대로 사용하기도 하지만 도침이나 염색과 같은 가공을 한 후에 사용하기도 한다. 약간 덜 마른 종이를 포개거나 풀칠을 하여 붙여 디딜방아나 방망이로 두들겨서 종이가 치밀하고 매끄러우며 윤기가 나도록 해주는 한지고유의 가공 과정이다. 현재도 장판지 제조시에 이와 같은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열째, 필요한 경우에는 염색해 사용한다. 자연소재인 식물의 뿌리, 줄기, 잎 등에서 얻는 천연염료를 사용하여 종이에 직접 물들이거나 원료에 넣어 끓여서 물을 들이기도 한다. 염색한 색지는 책지, 편지지, 봉투 등은 물론 여러 지공예품을 만드는데 널리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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