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3(금) 원주한지문화제 뉴스레터
올해 한지패션쇼 새로운 변화,
Daily Life 생활속으로
28일, 개막행사서 선보여
■2011.9.22(목) 원주한지문화제위원회 033.734 4739 분량총 1피
■ 축제사진 wjngo 페스워드 8012
■인터뷰/이선경집행위원장 010-2225-1364
■ 28일 오후7시 개막식하이라이트 한지패션쇼, 올해는 생활속으로, 한지대중화, 산업화의 문을 여는 계기마련
■24일, 내일의 행사 오전10시 한지테마파크 2층, 지난 10일 청소년발대식에 이어 이번에는 한지사랑시민자원봉사단 발대식, 26일에는 80명의 한지공예인봉사단발대식
■축제장은 벌써 분주, 23일 문막의료고등학교 한지전 설치(이건숙 지도교사 010-6368-3359), 25일 일본 설치미술작가3명, 현장도착하여 전시준비
○…28일 개막되는 원주한지문화제의 개막하이라이트가 될 한지패션쇼는 일상을 주체로 펼쳐진다. 친환경소재인 한지섬유의 장점을 살리고 코스트를 대폭 낮추어 한지 대중화와 산업화의 문을 여는 계기가 될 것이다. 올해 한지패션쇼는 일상을 콘텐츠로 80여벌의 다양한 의상이 선보이며 무대위의 공연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제조공장과 유통판매에 관한 마케팅전략까지 함께 마련한 페어(fair)의 성격이 크다. 패션쇼는 모델라인이 연출하고, 의상제작은 상지영서대학 패션코디모델과, 강릉원주대학 패션디자인과에서 참여업체는 토파즈, 도드라, 면목피혁, 디젠, 원주한지, 원주옻칠재단이 함께하였다.
●…화제인물인터뷰
<문막의료고등학교 한지미술전시회> 이건숙 문막의료고등학교 지도교사 010-6368-3359
<한지패션쇼>김양진 상지영서대 수 011-280-0810
<한지패션쇼>이영숙 강릉원주대학교 교수 011-9348-5708… <이상 끝>